아이브(IVE) "음방·차트 1위 좋지만 팀 먼저 알릴 것"

곽현수 2021. 12.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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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이번 데뷔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2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는 아이브(IVE)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생중계 됐다.

또한, 리즈는 "모두가 다 알고 싶은 음악방송이나 차트 1위를 해도 좋겠지만 새로 데뷔하는 걸그룹인 만큼 아이브라는 걸그룹을 알리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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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이번 데뷔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2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는 아이브(IVE)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생중계 됐다.

이날 가을은 아이브의 타이틀곡 '일레븐'에 대해 "우선 우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뮤직 비디오에서도 이국적이면서 몽환적인 테마가 잘 느껴지도록 했다"고 자신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브는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리즈는 "모두가 다 알고 싶은 음악방송이나 차트 1위를 해도 좋겠지만 새로 데뷔하는 걸그룹인 만큼 아이브라는 걸그룹을 알리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아이브(IVE)는 리더 유진과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까지 6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I HAVE = IVE'라는 의미처럼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을 담았다.

또한, 데뷔 싱글 타이틀곡 'ELEVEN'은 다채로운 6명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사진제공=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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