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인고속도로 진입로서 표지판 충돌, 前 프로야구선수 숨져

박아론 기자 2021. 12. 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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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지난 30일 오후 11시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30)가 운전하던 모하비 차량이 높이제한을 알리는 표지판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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