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활력플러스사업 '스마트폰 활용 영상크리에터 양성교육' 시작

이학권 2021. 12. 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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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오는 21일까지 총 4주간 일정으로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으로 좋은 품질의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각 교육생이 만들고자 하는 영상을 기획, 촬영, 편집까지 총 8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각 교육생이 직접 나만의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 및 편집을 통해 교육 수료 완료시 최종 제작한 영상 작품을 완성하여 시사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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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오는 21일까지 총 4주간 일정으로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으로 좋은 품질의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각 교육생이 만들고자 하는 영상을 기획, 촬영, 편집까지 총 8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각 교육생이 직접 나만의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 및 편집을 통해 교육 수료 완료시 최종 제작한 영상 작품을 완성하여 시사회를 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1인 미디어 또는 농산물 등 홍보 및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각 교육생들이 다가오는 미디어시대에 맞춰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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