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식] 전남도 귀농어귀촌 평가서 최우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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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귀농어귀촌 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귀농어귀촌 평가는 전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사업 추진실적, 유치 실적 교육·홍보 실적 등 8개 항목 12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보성군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추진과 귀농귀촌 유치 지원 집행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성군은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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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귀농어귀촌 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귀농어귀촌 평가는 전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사업 추진실적, 유치 실적 교육·홍보 실적 등 8개 항목 12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보성군은 전남에서 살아보기 추진과 귀농귀촌 유치 지원 집행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성군은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보성군, 제2기 청년협의체 발대식
보성군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2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공모를 통해 모집됐다.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23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23명의 청년 위원들은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3개 분과로 2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대표와 부대표 등 집행부를 직접 선출한 뒤 분과별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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