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논란?' 레알 감독은 인정 "메시 훌륭한 선수잖아, 더 할 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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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발롱도르 수상을 인정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그는 2일 열리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라리가 9라운드 홈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 메시는 수상했고, 여전히 훌륭한 선수다. 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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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발롱도르 수상을 인정한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롱도르의 주인은 메시였다. 메시는 전무후무한 ‘7번째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메시는 올해 전반기에 FC 바르셀로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여름에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캡틴으로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견인했다. 수상 자격은 충분했으나 논란이 생겼다.
많은 이들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2위를 차지한 것을 아쉬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년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발끝을 자랑했다. 지난해에는 발롱도르 1순위로 꼽혔으나 코로나19 창궐로 시상식이 취소되는 등 시련이 있었다.
비단 메시가 발롱도르를 거머쥔 것만이 논란은 아니다. 순위표에도 불만을 드러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조르지뉴(첼시)가 3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7위를 차지한 것 등 마뜩잖은 반응이 지배적이다.
시끌벅적한 상황, 레알 수장 안첼로티 감독이 입을 열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그는 2일 열리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라리가 9라운드 홈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 메시는 수상했고, 여전히 훌륭한 선수다. 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카림 벤제마도 유력 후보 중 하나였다. 애초 메시, 레반도프스키, 조르지뉴 3파전이었으나 올 시즌 시작 후 벤제마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발롱도르 경쟁에 합류했다. 벤제마는 라리가에서 11골 7도움을 올리며 두 부문 선두를 달렸다.
활약을 인정받은 벤제마는 발롱도르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개인상은 선수에게 중요하다. 그러나 수상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내년에는 레알 선수가 (발롱도르를) 거머쥐길 바란다. 벤제마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며 4위에 올랐다. 그는 계속해서 1등이 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제자에게 엄지를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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