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공, 발로 '톡'..인삼공사 완파한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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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프로배구에서는 GS칼텍스가 인삼공사에 완승을 거두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GS칼텍스는 2년 차 신예 세터 김지원이 동료들에게 정확한 토스를 배달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GS칼텍스가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GS칼텍스에서 인삼공사로 이적한 이소영은 옛 동료들에게 꽁꽁 묶여 5득점으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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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프로배구에서는 GS칼텍스가 인삼공사에 완승을 거두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GS칼텍스는 2년 차 신예 세터 김지원이 동료들에게 정확한 토스를 배달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모마가 20점을 내리 꽂았고 레프트 강소휘는 11점, 유서연도 10점을 퍼부으며 인삼공사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쳤습니다.
3세트 이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한수지가 발로 공을 살려내고 다시 넘어온 공을 강소휘가 강타로 득점까지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GS칼텍스가 인삼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GS칼텍스에서 인삼공사로 이적한 이소영은 옛 동료들에게 꽁꽁 묶여 5득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남자부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에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서재덕 선수가 19점으로 최고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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