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커플이라도 메뉴 강요하는 건 선 넘는 것"(끝내주는연애)

박수인 2021. 12. 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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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연애' MC 온주완이 메뉴 선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 핫플레이스 카페에 도착한 여자친구는 단 것을 먹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주문을 요구했다.

이를 보던 온주완은 "핫한 장소를 가는 건 이해한다. 저는 카페 투어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데 커플이라도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건 선 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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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끝내주는 연애' MC 온주완이 메뉴 선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1월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여자친구가 짠 데이트 코스가 너무 힘들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주 2회, 하루 평균 7군데를 가야하는 풀 코스 데이트를 해야한다는 것.

한 핫플레이스 카페에 도착한 여자친구는 단 것을 먹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주문을 요구했다.

이를 보던 온주완은 "핫한 장소를 가는 건 이해한다. 저는 카페 투어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데 커플이라도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상대에게) 강요하는 건 선 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맛집에서 줄 서서라도 기다리는지 묻는 질문에는 "처음 가는 식당이면 안 기다리는데 먹어봤고 그 가치가 있으면 기다린다"고 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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