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전략지역으로 생각하겠다" 서영교 민주당 여성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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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여성본부가 30일 강원도당을 찾아 대선 승리를 위한 여성 당원들의 활동에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에 이어 열린 강원 간담회에는 서영교 본부장, 정춘숙 수석부본부장, 문정복 부본부장, 이순희 상황부실장이 참석해 윤지영 강원도당 여성위원장 등 50여 명의 당원들과 대선 승리를 위한 여성본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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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성 당원들과 간담회 갖고 대선 활동 계획 공유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여성본부가 30일 강원도당을 찾아 대선 승리를 위한 여성 당원들의 활동에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에 이어 열린 강원 간담회에는 서영교 본부장, 정춘숙 수석부본부장, 문정복 부본부장, 이순희 상황부실장이 참석해 윤지영 강원도당 여성위원장 등 50여 명의 당원들과 대선 승리를 위한 여성본부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서영교 본부장은 "강원도가 많이 어려운 지역이라는 것은 옛말이다. 어렵다는 것은 바로 전략지역이라는 뜻이다. 전략지역은 전체의 승리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지역"이라며 "강원도를 전략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고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윤지영 강원도당 여성위원장은 "강원도당 여성위원회는 중앙선대위 여성본부와 함께 발맞춰 조직을 구성하고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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