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폐갱도의 변신
홍진환 기자 2021. 12. 1. 03:03
버려진 탄광의 폐갱도가 디지털 아트를 만나 신비로운 터널로 변신했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작은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꽉 채운 공간에는 과거 탄광촌에 대한 추억과 미래에 거는 희망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강원 태백에서
―강원 태백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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