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자리에→'김부선 벽화'·'인체 대장 그림' 등장

김영상 기자 입력 2021. 11. 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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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쥴리 벽화'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번에는 영화배우 김부선씨로 추정되는 벽화가 등장했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겨냥한 그림에 대응해 다른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타깃으로 한 벽화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외벽에는 김부선씨와 은수미 성남시장 등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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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에 그려져 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풍자한 벽화 옆에 그려졌다. 2021.11.30. jhope@newsis.com


이른바 '쥴리 벽화'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번에는 영화배우 김부선씨로 추정되는 벽화가 등장했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겨냥한 그림에 대응해 다른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타깃으로 한 벽화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

30일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외벽에는 김부선씨와 은수미 성남시장 등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졌다. '대장동 의혹'을 풍자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이는 인간 신체의 대장도 함께 그려져 있다.

현재 이 외벽은 문화예술 매니지먼트 굿플레이어 김민호 대표가 내년 6월까지 대여한 상태다. 김 대표는 여러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홍보할 수 하는 차원에서 이 외벽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쥴리의 남자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로 추정되는 벽화가 그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그림이 지워진 이후에는 '王(왕)'자가 쓰인 손바닥 모습과 개에게 사과를 주는 장면, 전두환씨로 보이는 남성의 모습 등을 담은 그림이 다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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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 기자 vide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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