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판다] '여성 편력' 또 나온 이재환 회장,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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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 취재한 조윤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 : 일단 이 회장은 지인들에게 여성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낸 것은 모두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였다는 것이 공식 답변이고요, 성희롱성 발언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장이 여성들에 대해 언급한 여러 카톡 대화 내용들을 저희가 입수해서 봤는데요, 정말 방송에 내보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부적절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 회장이 이야기했던 좋은 의도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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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내용 취재한 조윤하 기자 나와 있습니다.
Q. 이재환 해명은?
[조윤하 기자 : 일단 이 회장은 지인들에게 여성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낸 것은 모두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의도였다는 것이 공식 답변이고요, 성희롱성 발언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장이 여성들에 대해 언급한 여러 카톡 대화 내용들을 저희가 입수해서 봤는데요, 정말 방송에 내보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부적절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이 회장이 이야기했던 좋은 의도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Q. 왜 일찍 못 알렸나?
[조윤하 기자 : 앞서 보셨듯이 여성들은 비서 채용을 위한 자리인 줄 알고 이 회장이 있는 자리로 나갑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간 뒤에야 정식 면접장도 아니고 면접을 위한 질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 제기가 어려웠던 것은 이 회장이 다른 사람도 아닌 상당한 힘을 가진 재벌가였던 점이 작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부분이 사회초년생이다 보니까 취업 길이 막힐까 하는 걱정에 문제 제기하는 것을 망설인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 : 소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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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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