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카리스마는 여전하네[스타IN★]

윤상근 기자 2021. 11. 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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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의 깡마른 몸매를 숨기지 않았다.

청하는 지난 28일 공개된 공식 인스타그램 속 근황 모습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청하는 탱크톱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청하는 마른 몸매와 함께 다소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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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가수 청하의 깡마른 몸매를 숨기지 않았다.

청하는 지난 28일 공개된 공식 인스타그램 속 근황 모습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청하는 탱크톱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청하는 마른 몸매와 함께 다소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청하는 과거 방송 등을 통해 본인의 몸무게가 42kg이며 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청하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Killing Me)로 컴백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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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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