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포크송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신곡은 2020년 발매된 '도착'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김진호가 작사, 작곡, 편곡한 포크 장르의 곡으로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았다.
김진호는 2004년 SG워너비 리드보컬로 데뷔해 '죄와 벌', '내 사람', '살다가' 등 숱한 히트곡을 불렀다.
솔로곡으로는 '가족사진', '사람들',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폭죽과 별' 등을 발표하며 작사·작곡 역량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SG워너비의 김진호가 30일 오후 신곡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Santa isn't coming anymore)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목소리가 밝혔다.
이번 신곡은 2020년 발매된 '도착'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김진호가 작사, 작곡, 편곡한 포크 장르의 곡으로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았다.
김진호는 2004년 SG워너비 리드보컬로 데뷔해 '죄와 벌', '내 사람', '살다가' 등 숱한 히트곡을 불렀다.
솔로곡으로는 '가족사진', '사람들',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폭죽과 별' 등을 발표하며 작사·작곡 역량도 보여줬다.
yes@yna.co.kr
- ☞ 정우성, 코로나 확진…지난 26일 청룡영화상 참석
- ☞ 겨울밤 4살 딸 길에 버리고 모텔 간 엄마에 '왜 그랬냐' 물으니
- ☞ 물개에서 사슴으로 '메뉴' 바꾼 북극곰
- ☞ 독극물 처형 실패로 목숨 건진 사형수, 결국 암으로 사망
- ☞ 119구급차 이용해 친척이송한 소방서장…운행일지까지 조작
- ☞ 거북 고기 먹은 섬주민 7명 사망…'거북 식중독' 뭐길래?
- ☞ 자취 감춘 이준석…윤석열, 김종인 이어 이준석마저 등지나
- ☞ 영국군 F-35, 항공모함서 이륙중 추락 추정 영상 SNS에 유출
- ☞ 영부인에서 첫 여성 대통령으로…카스트로 당선 눈앞
- ☞ 마켓컬리 직원 25명 방역수칙 어기고 회식…당국 조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