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포크송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 공개

김예나 2021. 11.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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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은 2020년 발매된 '도착'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김진호가 작사, 작곡, 편곡한 포크 장르의 곡으로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았다.

김진호는 2004년 SG워너비 리드보컬로 데뷔해 '죄와 벌', '내 사람', '살다가' 등 숱한 히트곡을 불렀다.

솔로곡으로는 '가족사진', '사람들',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폭죽과 별' 등을 발표하며 작사·작곡 역량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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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진호 [목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SG워너비의 김진호가 30일 오후 신곡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Santa isn't coming anymore)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목소리가 밝혔다.

이번 신곡은 2020년 발매된 '도착'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김진호가 작사, 작곡, 편곡한 포크 장르의 곡으로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았다.

김진호는 2004년 SG워너비 리드보컬로 데뷔해 '죄와 벌', '내 사람', '살다가' 등 숱한 히트곡을 불렀다.

솔로곡으로는 '가족사진', '사람들',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폭죽과 별' 등을 발표하며 작사·작곡 역량도 보여줬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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