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 T-웨이,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2021. 11. 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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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덤프 트럭 'T-웨이'가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건설용 덤프 트럭 T-웨이는 지형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견고한 차체 설계와 인체공학적인 실내공간 등 운전자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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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덤프 트럭 ‘T-웨이’가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건설용 덤프 트럭 T-웨이는 지형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견고한 차체 설계와 인체공학적인 실내공간 등 운전자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트럭은 거대한 유(U)자형 프론트 그릴을 강조한 이베코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하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캡을 탑재,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통기성을 강화했다. 캡과 섀시 사이의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하고, 금속으로 마감한 범퍼는 도로 위 장애물을 보다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도록 진입각을 높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거주성을 높이고, 멀티태스킹과 안전성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며 최상의 운행경험을 제공,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덤프 트럭으로 거듭났다.
마르코 아밀리아토 이베코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이베코의 대형 상용차 라인업 ‘웨이’를 이끄는 핵심 차종인 T-웨이가 권위있는 디자인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화물 운송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요구를 차량 개발 단계에 적극 반영, 기능과 타협하지 않는 이베코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용 덤프 트럭 T-웨이는 지형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견고한 차체 설계와 인체공학적인 실내공간 등 운전자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을 인정받아 특장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트럭은 거대한 유(U)자형 프론트 그릴을 강조한 이베코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하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캡을 탑재,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통기성을 강화했다. 캡과 섀시 사이의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하고, 금속으로 마감한 범퍼는 도로 위 장애물을 보다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도록 진입각을 높여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거주성을 높이고, 멀티태스킹과 안전성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며 최상의 운행경험을 제공,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덤프 트럭으로 거듭났다.
마르코 아밀리아토 이베코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이베코의 대형 상용차 라인업 ‘웨이’를 이끄는 핵심 차종인 T-웨이가 권위있는 디자인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화물 운송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요구를 차량 개발 단계에 적극 반영, 기능과 타협하지 않는 이베코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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