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식]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2월13일 착공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시는 12월 13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를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억원(국비 66억, 시비 134억)을 투입해 지상 1층 상가, 2층 고객지원센터와 주차장, 3~4층에 210면을 갖춘 주차장을 조성한다.
복합지원센터 준공 예정은 2022년 11월이다.
충남 아산시는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2021 짚풀공예 명인초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시는 12월 13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를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억원(국비 66억, 시비 134억)을 투입해 지상 1층 상가, 2층 고객지원센터와 주차장, 3~4층에 210면을 갖춘 주차장을 조성한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최근 기존 지장물을 철거했다.
복합지원센터 준공 예정은 2022년 11월이다.
◇짚풀공예 명인초대전 '때깔로 빛깔로' 개최
충남 아산시는 외암마을 저잣거리 상설전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2021 짚풀공예 명인초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021 짚풀공예 명인초대전은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짚풀공예 체험장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짚풀공예 체험 및 시연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초대전은 짚풀공예 명인 4인이 볏집과 풀 등 전통 재료를 이용해 짚풀의상, 짚신, 삼태기, 도래방석 등 40여 종의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의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 이 시험장 아니네" "수험표 없어요"…경찰이 해결사[2025수능]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