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 'Save Afghan Women' 챌린지 동참

하종민 2021. 11. 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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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이 30일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생명과 인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이며,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권이 탄압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프간 여성들이 하루속히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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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30일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생명과 인권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이며,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인권이 탄압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아프간 여성들이 하루속히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강서구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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