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3000여점의 공예작품 볼 수 있는 서울공예박물관 정식 개관
김진환 기자 2021. 11. 30. 16:0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2만3000여점의 공예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은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분야별 공예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박물관이다. 2021.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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