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항소심 1차 공판 마친 힘찬
이영훈 2021. 11. 30. 15:49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31·김힘찬)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한 뒤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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