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아마존 입주 '센터필드'..데이원컴퍼니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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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역삼 센터필드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데이원컴퍼니는 강남과 성수동 일대에 흩어져있던 임직원들을 한데 모아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사옥에는 데이원컴퍼니 사업팀을 비롯해 4개의 CIC(패스트캠퍼스·레모네이드·콜로소·스노우볼) 임직원 430여명이 모두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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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옥 확장 이전…사업팀·CIC 임직원 등 430명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성인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역삼 센터필드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30일 "지하실에서 시작해 430명의 직원들이 함께하는 회사로 성장했다"면서 "좋은 환경에서 직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2013년 4명으로 성인교육 시장에 도전했다. 또 CIC(사내독립기업) 체제를 도입했다.
센터필드는 역삼역과 선릉역에 인접해 강남권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오피스 빌딩이다. 올해 초 준공됐다. 크래프톤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입주했다.
데이원컴퍼니는 강남과 성수동 일대에 흩어져있던 임직원들을 한데 모아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사옥에는 데이원컴퍼니 사업팀을 비롯해 4개의 CIC(패스트캠퍼스·레모네이드·콜로소·스노우볼) 임직원 430여명이 모두 입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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