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서훈 안보실장 방중, 양국간 협의 중"
서영준 2021. 11. 30.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30일 서훈 안보실장이 이번주 중국을 방문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양국간 협의 중"이라고 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중 양국은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서 실장의 방중 건은 그런 맥락 속에서 중국 측과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30일 서훈 안보실장이 이번주 중국을 방문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양국간 협의 중"이라고 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중 양국은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서 실장의 방중 건은 그런 맥락 속에서 중국 측과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일부 외신에서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이 대만 잠수함 개발에 도움을 줬는데, 이번 방중과 연계된 것인 지에 대한 질문에 이 관계자는 "방중은 그 보도와 관련이 없다"며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개인 차원에서 불법으로 대만에 정보를 제공한 경우가 있는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