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양주 '펀 그라운드 조안' 현장 점검하는 조광한 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30일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 중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 조안'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또래들과 교류하고 재능과 끼를 발산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펀그라운드 조안을 비롯해 진접, 진건, 퇴계원까지 총 4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또래들과 교류하고 재능과 끼를 발산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펀그라운드 조안을 비롯해 진접, 진건, 퇴계원까지 총 4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다.
조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박경분 ㈜자코모 대표 및 관계 공무원들과 중간 점검 시 보완 사항에 대해 처리 경과를 보고 받고 실별 마감재 처리 상황과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추가 보완 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조광한 시장은 “개관 시기에 맞추기 위해 공사를 급한 마음으로 허술하게 처리하지 말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밸런스를 잘 맞춘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꼼꼼하고 내실있게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기까지' 이준석, 사퇴설 확산에 野 수습 '안간힘'
- (영상)피눈물 흘린 아이의 그림..명문대생 과외 선생의 두 얼굴
- (영상)지나던 女를 선로로 '확'…승강장 '묻지마 밀치기'
- "에, 그, 저"·"남자 박근혜"…윤석열 맹공한 정청래
- 외국인 유학생 70여명, 여중생 1명 집단 성폭행 '입건'
- 김어준, 김건희 등판 두고 "미룰 일 아냐…주목도 높아질 것"
- 수능 수학 1등급 89%가 이과 예상…문과 초비상
- '30대 워킹맘 과학자' 발탁한 이재명…키워드는 '청년'·'미래'(종합)
- BTS 팬들, 할리우드 대로에도 집결…200m 대기줄 진풍경 [BTS LA 현장]
- 다주택자 `퇴로` 여나…與 "양도세 한시적 인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