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간부 공무원 '후드티' 착용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후드티를 착용한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이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경남도 제7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행사는 공직사회 혁신 확산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하는 포럼으로 이번 행사에는 도 공무원이 후드티를 입고 격의 없이 토론해 공직사회의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을 선보였다. 2021.11.30

image@yna.co.kr

☞ 물개에서 사슴으로 '메뉴' 바꾼 북극곰

☞ 119구급차 이용해 친척이송한 소방서장…운행일지까지 조작

☞ 독극물 처형 실패로 목숨 건진 사형수, 결국 암으로 사망

☞ 겨울밤 4살 딸 길에 버리고 모텔 간 엄마에 '왜 그랬냐' 물으니

☞ '징맨' 황철순, 폭행·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

☞ 거북 고기 먹은 섬주민 7명 사망…'거북 식중독' 뭐길래?

☞ 배우 고경표,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중"

☞ '지옥' 박정민 '짜증연기 장인' 등극에 "반성했다" 밝힌 사연

☞ 인구 280만 유럽소국 리투아니아는 왜 중국에 맞서나

☞ 영부인에서 첫 여성 대통령으로…카스트로 당선 눈앞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