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북부 유일 드론 상설실기시험장 최종 선정..내년부터 본격 운영

고양=김동우 기자 2021. 11.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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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11월 30일 개장하는 대덕생태공원 내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받은 결과 드론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한강이북, 경기북부에서 유일한 드론 실기시험장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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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대덕드론비행장.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험장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11월 30일 개장하는 대덕생태공원 내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받은 결과 드론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한강이북, 경기북부에서 유일한 드론 실기시험장이 생기게 된다. 

시는 12월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부터 시험장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드론 실기시험장 유치로 드론시험 응시자의 불편 해소, 경기 북부 지역 및 수도권의 드론 자격증 수요 대응, 드론문화 저변 확대와 드론 산업 발전 증진,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11월 30일 개장해 같은 날 드론 아트쇼를 포함한 개장식을 개최한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이후 12월 20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양=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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