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전 세계에서 한국이 최고? 지구 끝날 때까지 쓸 수 있는 에너지라는 인공태양?? / 스브스뉴스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2021. 11. 30.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한국 연구진이 섭씨 1억 도의 인공태양을 만들어 30초 동안 유지하는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인공 태양이요? 사람이 태양을 만든다고요? 인공태양은 태양의 핵융합 발전 장치를 닮은 플라스마를 만드는 건데요, 1억 도라는 온도는 태양보다 약 8배 높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또 다른 태양, 영상에서 공개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연구진이 섭씨 1억 도의 인공태양을 만들어 30초 동안 유지하는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인공 태양이요? 사람이 태양을 만든다고요? 인공태양은 태양의 핵융합 발전 장치를 닮은 플라스마를 만드는 건데요, 1억 도라는 온도는 태양보다 약 8배 높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발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또 다른 태양, 영상에서 공개합니다.
기획 하현종 / 편집 김기연 / 도움 정유현 인턴 / 담당인턴 장준서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6% 싸게 산 롱 패딩에서 모텔 물건이 나왔습니다”
- “어쩐지 싸더라” 중고차 안 '붉은 얼룩' 검사해보니
- 독극물 처형 실패로 목숨 건진 미국 사형수, 결국 암으로 사망
- 초인종 눌렀다고…배달기사 흉기로 위협한 40대
- '코빅 징맨' 트레이너, 폭행·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
- 기안84 맞아? 깜짝 놀랄 선명한 복근…주호민 “빨래판이네”
- 영하 추위에 4살 딸 버리고…처음 만난 남자와 모텔행
- 심정지 아이 살린 택시기사, 택시비 계산도 마다했다
- 美서 아시아계 여성 노려 강도·사망에 이르게 한 용의자 체포
- 우즈 “이제 풀타임은 못 뛸 듯…다리 절단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