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와락, 연말 특집 토요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박경훈 기자 2021. 11. 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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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와락)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 토요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2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줌'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와락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와락은 매달 특정 주제를 선정해 관련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토요직업체험 '토토즐' 프로그램을 주말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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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와락)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 토요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2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줌’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캔들 공예가(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아로마테라피스트(거품 입욕제 만들기) △파티시에(진저브레드 맨 쿠키 만들기) 과정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와락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와락은 매달 특정 주제를 선정해 관련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토요직업체험 ‘토토즐’ 프로그램을 주말에 진행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 꾸러미를 활용하면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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