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G동부제철에 국대 최대 피크 저감용 ESS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충남 당진시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서 열린 단일 현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피크 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기념 준공식에서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왼쪽부터), KG동부제철 박종관 상무, KG동부제철 박성희 대표이사,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한국동서발전 이창열 본부장, 비에스알이앤지 안수련 대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피크 저감용 ESS는 전기 사용량이 적고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공장 전기요금을 낮춰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30일 충남 당진시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서 열린 단일 현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피크 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기념 준공식에서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왼쪽부터), KG동부제철 박종관 상무, KG동부제철 박성희 대표이사,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한국동서발전 이창열 본부장, 비에스알이앤지 안수련 대표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피크 저감용 ESS는 전기 사용량이 적고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공장 전기요금을 낮춰준다. (LG전자 제공) 2021.11.30/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