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진호, 오늘(30일)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호의 신곡은 지난 2020년 발매된 '도착'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김진호는 그동안 SG워너비 활동과 더불어 '가족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폭죽과 별' 등 솔로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이번 신곡으로 또 한 번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김진호의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호의 신곡은 지난 2020년 발매된 '도착'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김진호는 그동안 SG워너비 활동과 더불어 '가족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폭죽과 별' 등 솔로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이번 신곡으로 또 한 번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는 김진호가 작사, 작곡, 편곡한 포크 장르의 곡으로 "울고 싶을 땐, 울어도 괜찮다"라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김진호가 속한 SG워너비는 올해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역주행 신드롬을 이끌어 냈다. 지난 7월에는 신곡 '넌 좋은 사람'을 발매하고 음원 파워를 이어갔다.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김진호의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소민 “이성재와 첫 촬영부터… 잠 못 이뤘다”
- 차승원 “유해진과 사이 틀어져, 돈 문제” (놀뭐)
- 강지영 심경고백 “머릿속 하얘져, 펑펑 울며 죄송하다고”
- 오은영 눈물, 10년 전 상담한 가족 사연에 ‘격한 감정’
- ‘배용준♥’ 박수진, 왕관 쓰고 청초함 폭발 [DAY컷]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