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미 외교가 간접 데뷔..외교참모 워싱턴행

보도국 입력 2021. 11. 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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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미국에서 간접적으로 외교정책 대결을 펼칩니다.

미 워싱턴 외교가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현지에서 개최될 '트랜스퍼시픽 다이얼로그'란 이름의 세미나에 두 후보의 외교 참모가 참석합니다.

이 후보 측에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역임한 위성락 실용외교위원장이, 윤 후보 캠프에선 외교부 2차관 출신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참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명은 세미나 기간 각종 토론에 패널로 참석해 두 후보의 외교정책을 미 외교가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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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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