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인공지능 기반 선박 화재 감시시스템 첫 시연

김근주 2021. 11. 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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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화재 감시시스템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처음 적용하고 30일 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중공업 선박 화재 감시시스템 시연하는 관계자들. 2021.11.30 [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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