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requires home treatment and booster shot by mid-Dec amid lack of hospital beds

2021. 11.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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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in short of hospital beds despite record-high critically-ill and death tally from Covid-19 is putting off moving to next level in returning to normalcy for another 4 weeks and requiring new patients to be treated at home unless in grave condition as well as de facto mandatory third jab by mid-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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