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트루윈, '車전장 전문기업' 한화인텔리전스 출범

2021. 11. 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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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이 합작해 설립한 '한화인텔리전스'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4분기 내에 열화상 카메라의 부품인 QVGA(320 x 240 픽셀 해상도)급 열 영상센서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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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지난 29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이 합작해 설립한 '한화인텔리전스'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성능 테스트 등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4분기 내에 열화상 카메라의 부품인 QVGA(320 x 240 픽셀 해상도)급 열 영상센서부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2023년 본격적인 차량 전장 센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 2021.11.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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