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의 노브레이크 액션"..'특송' 2022년 1월 5일 만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1. 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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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새해 극장가의 흥행 포문을 연다.

30일 '특송' 측은 2022년 1월 5일 개봉일과 함께 론칭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는 환하게 헤드라이트를 밝힌 자동차 앞에선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돌아올 박소담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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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새해 극장가의 흥행 포문을 연다.

30일 '특송' 측은 2022년 1월 5일 개봉일과 함께 론칭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는 환하게 헤드라이트를 밝힌 자동차 앞에선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올블랙 의상으로 실루엣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이다.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돌아올 박소담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랜 액션물이다. 오는 2022년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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