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핵+이수진, 컬래버 음원 '환상공중전화' 3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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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디핵(D-Hack)과 걸그룹 라이징 스타 위클리의 리더 이수진이 협업곡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환상공중전화'를 발표한다.
'환상공중전화'는 디핵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젊은 남녀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다.
공개된 영상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기다리는 디핵과 이수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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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환상공중전화’를 발표한다.
‘환상공중전화’는 디핵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젊은 남녀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다.
이들은 앞서 26일 자신들의 SNS를 통해 ‘환상공중전화’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기다리는 디핵과 이수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디핵은 2016년 EP ‘D의 환상’으로 데뷔해 개성 강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올해 싱글 ‘OHAYO MY NIGHT’로 인기를 얻으며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걸그룹 위클리의 리더 이수진은 지난해 6월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 6관왕’을 거머쥔 데 이어 노래 ‘After School(애프터 스쿨)’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뷰 돌파, 웹 시트콤 ‘나의 아저씨 꼰대희’ 출연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공중전화’는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를 통해 선보이는 것이기도 하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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