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드라이버 변신..'특송', 내년 1월5일 개봉
박미애 2021. 11. 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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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이 개봉일을 확정했다.
배급사 NEW는 30일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제작 엠픽처스)이 내년 1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생충'의 박소담이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과 파워풀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송'은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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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이 개봉일을 확정했다.
배급사 NEW는 30일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 제작 엠픽처스)이 내년 1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다. ‘기생충’의 박소담이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해 화려한 드라이빙 실력과 파워풀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송새벽이 악랄한 경찰 경필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특송’은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5일 개봉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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