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50년 숙성된 올드 빈티지 샴페인 파이퍼하이직 오흐 세리 1971 출시

김현주 2021. 11. 30.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샴페인 브랜드 파이퍼 하이직은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오흐세리 1971'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흐 세리 1971' 는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널리 알려진 파이퍼 하이직의 빈티지 샴페인으로 최근 샴페인 하우스의 셀러마스터의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새로 부임한 에밀리앙 부이아(Emilien Bouillat)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샴페인 브랜드 파이퍼 하이직은 최고급 빈티지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오흐세리 1971’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흐 세리 1971' 는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널리 알려진 파이퍼 하이직의 빈티지 샴페인으로 최근 샴페인 하우스의 셀러마스터의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새로 부임한 에밀리앙 부이아(Emilien Bouillat)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