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소식]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 개최

박철홍 2021. 11. 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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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오는 12월 1일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단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맞춤형 시책을 자세히 안내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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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오는 12월 1일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2022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단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맞춤형 시책을 자세히 안내한다.

북구는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경제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수출기업 해외규격 인증 지원, 기업성장지원단 운영 등 경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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