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아들보다 어린 30세 연하 日 아내와 길거리 포착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1. 11. 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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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30세 연하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7)가 뉴욕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아내 시바타 리코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고담 시상식에 가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올해 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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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30세 연하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7)가 뉴욕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아내 시바타 리코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날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고담 시상식에 가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각각 슈트와 드레스에 코트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시바타 리코는 올해 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니콜라스 케이지에게는 다섯 번째 결혼이다. 시바타 리코는 1994년생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들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보다도 4살 어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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