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연출작 '블루 해피니스', 정해인 의리의 노개런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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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서 이제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블루 해피니스'에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를 비롯해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 최희서 감독의 '반디'까지 다채로운 개성의 네 명의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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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에서 이제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블루 해피니스'에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제훈이 메가폰을 잡은 '블루 해피니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정해인 외에도 믿고 보는 연기력의 이동휘, 주목할 만한 신예 김다예, 탄탄한 연기력의 탕준상,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표예진까지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할 취업, 돈, 사랑 등 현실적인 이야기가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로부터 공감을 끌어낼 것이다.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를 비롯해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 최희서 감독의 '반디'까지 다채로운 개성의 네 명의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12월 8일 왓챠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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