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구인구직 플랫폼 푸드앤잡, 라디오CM 온에어 실시

이윤정 2021. 11. 30.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300만 외식인의 구인구직 사이트 푸드앤잡은 라디오 광고 '푸드잡엔푸드앤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푸드앤잡 라디오 광고는 주방장, 조리사, 조리보조, 홀서빙 등 외식업 구인구직이 필요할 때 푸드앤잡에서 찾을 수 있다는 가사로 남녀노소 모두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국 300만 외식인의 구인구직 사이트 푸드앤잡은 라디오 광고 ‘푸드잡엔푸드앤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푸드앤잡)
이번 푸드앤잡 라디오 광고는 주방장, 조리사, 조리보조, 홀서빙 등 외식업 구인구직이 필요할 때 푸드앤잡에서 찾을 수 있다는 가사로 남녀노소 모두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됐다. 푸드앤잡 라디오 광고는 내달 1일부터 MBC라디오 채널에서 송출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한편, 푸드앤잡은 이번 라디오 광고 진행과 동시에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채용자와 구직자를 위한 이벤트로 푸드앤잡 상품 결제 시 20% 할인이 되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 푸드앤잡 대표는 “다양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라디오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드셨을 채용자와 구직자분들이 빨리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