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 없던 섹시한 경찰들"..조진웅X최우식 '경관의 피', 스틸 공개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진웅·최우식 주연의 범죄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리양필름㈜ 제작)가 카리스마와 매력을 모두 장착한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까지 매력적인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진웅과 대립해 날 선 긴장감을 제공하는 박희순은 경찰의 썩은 뿌리를 파헤치는 감찰계장 황인호 역을 맡았다. 눈빛만으로도 깊은 서사를 제공하는 박희순답게 공개된 스틸에서도 그가 짜놓은 판과 그 판에 들어간 신입 경찰 최민재의 이야기에 흥미를 더한다. 다채로운 악역으로 승부하는 배우 권율의 색다른 변신, 비주얼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 박명훈도 눈길을 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영화다. 2022년 1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국 "부모님 유일한 재산=재개발 아파트, 형이 가져가"
- '51세 싱글' 박용우 "탕웨이와..팬티 하나 입고 노출"→"결혼은.."
- 배기성, 12세 연하 ♥이은비와 잘 사는 줄 알았는데.."이혼 위기 있었다"
- 강남 "상견례 때 멍투성이..이상화가 발로 차고 어머니가 포크로 찔렀다"
- '북한 출신' 김혜영 "친정 父, '야하다'며 380만원짜리 옷 버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