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일출 보세요" 플라이강원 새해 해돋이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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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은 하늘에서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일출 비행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2년 1월1일 오전 7시 양양국제공항을 이륙해 포항 상공을 비행하며 일출을 보고 오전 8시20분 다시 양양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일정이다.
항공권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해 첫날 동해안 하늘 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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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플라이강원은 하늘에서 새해 첫 일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일출 비행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2년 1월1일 오전 7시 양양국제공항을 이륙해 포항 상공을 비행하며 일출을 보고 오전 8시20분 다시 양양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일정이다.
항공권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좌석 위치에 따라 5만9000원~11만9000원(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포함)에 판매된다.
기내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무료 항공권, 모형 항공기 등을 증정한다. 소정의 기념품도 준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해 첫날 동해안 하늘 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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