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실전 같은 리허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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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콘서트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2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비디오 '디퍼런트'(Different)를 깜짝 공개하며 아직 식지 않은 단독 콘서트의 여운과 열기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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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는 지난 2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비디오 ‘디퍼런트’(Different)를 깜짝 공개하며 아직 식지 않은 단독 콘서트의 여운과 열기를 이어 나갔다.
영상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더 블랙’(THE BLACK)의 리허설 영상으로, 본 공연과는 또 다른 뉴이스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사복 차림으로 등장한 뉴이스트는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자랑하며 안무의 포인트는 물론 디테일한 제스처까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2019년 발매된 미니 6집 앨범의 수록곡인 ‘디퍼런트’(Different)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멜로디가 중독적인 ‘디퍼런트’(Different)는 뉴이스트의 한층 더 노련해진 무대 매너를 느낄 수 있다.
약 2년 7개월 만에 열린 뉴이스트 콘서트 ‘더 블랙’(NU’EST CONCERT ‘THE BLACK’)은 탄탄한 구성과 최고의 무대와 함께 매회 관객들의 성숙한 공연 관람 태도가 더해져 ‘올바른 오프라인 공연의 정석’이라는 극찬과 화제를 이끌어 내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뉴이스트는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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