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설악 아이파크 스위트, 세금 걱정없이 틈새투자..즉시전매 가능

2021. 11. 3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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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국내여행 선호지 1위다. 이미 관광객은 제주를 뛰어넘었다. 사실상 수도권으로 편입할 수 있는 빨라진 교통망과 천혜의 자연 관광자원으로 기인한 결과라 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지의 수요가 늘면서 설악권이 휴양지의 성지로 떠오르게 됐다.

생활숙박시설은 관광숙박시설인 호텔과 비슷해 보이지만 취사와 세탁이 가능하다. 생활숙박시설은 까다로운 인허가로 희소가치에 있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도 받지 않고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중과 대상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즉시 전매가 가능한 투자상품으로 청약통장도 필요없고 1가구 2주택도 미적용되며 부가가치세 환급도 받을 수 있다.

80만㎡ 용지의 설악동 재건사업의 중심지인 속초 설악동에 들어서는 설악 아이파크 스위트가 그 대표적인 곳이다. 18층, 562실의 규모에 기존 원룸이나 1.5룸 일색의 생활숙박시설에 차별화된 15개 타입의 2룸과 3룸의 설계로 주거만족도도 훨씬 높다. 자연친화적인 실내 풀장과 야외 풀장, 노천탕, 캠핑, 바비큐와 은은한 조명의 야간조명이 설치된 산책로도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조성될 소나무숲길은 덤으로 챙길 수 있다.

속초 중심권역에 인접해 기존 인프라가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북양양 IC는 3분, 속초 KTX역 12분 거리에 예정돼 있고, 고속버스터미널도 11분 소요된다.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로 속초까지 90분대면 서울에서 다가갈 수 있다. 아이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이파크 아파트의 1차와 2차는 이미 분양가를 뛰어넘었다. 브랜드가 계약률을 좌우하는 중요 요인으로 작용한지는 이미 오래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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