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아그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시설

사진부공용 2021. 11. 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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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프랑스 원전 기업 오라노(ORANO)가 라아그(La Hague)에서 운영하는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시설 하역장에서 로봇팔로 폐연료봉 다발을 옮기는 작업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2021.11.29 [오라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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