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1년 전에도 짝눈 아닌데 왜 시술했지.."하루가 달라지는구나"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상아가 1년 전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불과 1년 전… 하루가 달라지는구나…"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오늘아님 #1년전 #과거사진"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고 팬들은 "1년 전에도 예뻐요", "지금이 난 더 예쁜데", "매일매일이 리즈에요 언니 파이팅'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원조 책받침 여신’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방송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두피 문신과 증모 시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상아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가 주름 있는데,,짝눈 시술 아직 자리 덜 잡혔다고 눈가는 안맞춰주신다 ㅠ 눈가 주름 스트레슨디"라며 짝눈 시술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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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