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애가게' 이준혁 "사진 취미 12년 차, 사진집도 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준혁이 자신의 취미를 자랑했다.

11월 29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마을애가게'에서는 가파도에 처음 발을 디딘 멤버들의 섬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준혁은 밀리터리룩에 카메라를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준혁은 가파도에 도착하자 멤버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다.

이를 본 지상렬은 "사진 찍은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다.

이준혁은 "12년 됐다. 사진집도 하나 냈다"며 드라마 촬영장까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열정을 자랑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마을애가게')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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