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17살 연하 남편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미모..쉰 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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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17살 연하의 남편과 다정하게 애정을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주말 데이트 뮤지컬 '하데스타운' 보고 왔어요. 멋진 공연 보고 제대로 힐링하고 늦어져서 외식은 집에서 족발 시켜먹는 걸로.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에 나선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나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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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의 남편과 다정하게 애정을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주말 데이트 뮤지컬 ‘하데스타운’ 보고 왔어요. 멋진 공연 보고 제대로 힐링하고 늦어져서 외식은 집에서 족발 시켜먹는 걸로.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에 나선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서 나란히 서서 사진을 남기며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점점 닮고 있는 외모로 비주얼 부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훤칠한 미남 류필립과 동안 미모의 미나였다.
미나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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