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쉬는 날에도 축구 맹연습.."'골때녀' 너무 기대돼"

공미나 기자 2021. 11. 29.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빈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유빈은 지난 28일 오후 9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구 연습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유빈은 'FC 탑걸'의 감독인 최진철과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은 물론, 실내와 야외를 가리지 않고 혼자서도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앞으로 펼칠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유빈 유튜브 캡처
가수 유빈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유빈은 지난 28일 오후 9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구 연습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빈은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소박하게 생일을 자축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유빈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기대된다. 너무 잘하는 팀들이랑 붙는다는 자체가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축구화와 연습복을 구매한 유빈은 본격적으로 축구 연습에 나섰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 팀원으로 활약 중인 유빈은 첫 연습부터 남다른 축구 실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유빈은 'FC 탑걸'의 감독인 최진철과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은 물론, 실내와 야외를 가리지 않고 혼자서도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앞으로 펼칠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유빈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MBC '우리 식구됐어요' 등에 출연,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현빈♥' 손예진 SNS사진에 '오늘도 예쁘네'
송지효 숏컷 얼마나 별로길래..팬들 성명서까지
이병헌, 소지섭X송승헌..그리고 신이 왜 거기서 나와
연습생이라던 이수근 아들, 피지컬이 벌써..
'장민호 당장 꺼져' 대기실 욕설? 분노한 트롯맨
공유와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데이트 목격담..사실은?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