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김형우 판박이 아들 300일 자축..소소해도 센스 있는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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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아들 범준 군의 300일을 자축했다.
박은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범준이 300일 됐어요♥ 건강히 무럭무럭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제법 엉아 느낌도 나지만 영락 없는 개구쟁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범준 군의 300일 축하 현장이 담겼다.
박은영은 집 한 켠에 아들을 위한 축하 케이크와 장식들로 300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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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아들 범준 군의 300일을 자축했다.
박은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범준이 300일 됐어요♥ 건강히 무럭무럭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워. 제법 엉아 느낌도 나지만 영락 없는 개구쟁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범준 군의 300일 축하 현장이 담겼다. 박은영은 집 한 켠에 아들을 위한 축하 케이크와 장식들로 300일을 자축했다. 범준 군은 클수록 아빠 김형우를 똑닮아가는 모습. 더 의젓해진 범준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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