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감 "2026 수능 최저학력 폐지" 요구
천현수 2021. 11. 29. 22:06
[KBS 창원]전국 시도교육감들이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도록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협의회는 2025년 고교학점제가 시행됨에 따라 2026학년도 대입 수능시험부터 수시모집에 최저 학력 기준을 없애야 고교 학점제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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